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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39호] 과학기술단체공동선언:”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정치적 이용을 경계한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정치적 이용을 경계한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의 입지선정 문제가 과도한 지역유치 경쟁으로 말미암아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우리 과학기술인들은 기초과학 육성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이 사업 본연의 정신이 또다시 정치 논리에 발목 잡히는 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다.

 

과학벨트는 우리나라 기초과학과 원천기술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30년 후의 국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유사 이래 최대의 과학 프로젝트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국가 미래경쟁력 강화라는 사업의 본질이 훼손된다면 과학벨트의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과학벨트의 성공을 염원하는 500만 과학기술인은 과학벨트 사업이 정략적 이해관계가 아닌 과학기술적 판단에 의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음의 입장을 밝힌다.

 

(1)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일체의 정치적ㆍ지역적 이해를 배제하고 오직 과학기술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어야 한다.

 

(2) 과학기술계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과학벨트의 성공을 위한 주체로서 충실한 역할을 다할 것이다. 정부는 과학기술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과학벨트를 추진하여야 한다.

 

 

2011년 2월 24일

 

 

기초과학학회협의체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위한국민연합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

한국공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기자협회

한국엔지니어클럽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가나다순)

[성명서38호] 공동성명:초대 국과위 위원장 임명에 전폭적인 지지 보낸다.

“초대 국과위 위원장 임명에 전폭적인 지지 보낸다.”
[초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임명에 대한 과학기술계 입장]
  초대 국가과학기술위원회(국과위) 위원장에 김도연 전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임명됐다. 과학기술계 안팎에서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국가 과학기술 컨트롤 부재’ 해결을 위한 첫발을 내딛은 것이다. 앞으로 15조 원에 가까운 국가연구개발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계 초미의 관심이 쏠려있는 출연(연) 개편 등도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계는 새로 출범하는 국과위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예산 배분․조정권의 확실한 이관, 국가연구개발사업성과평가법 개정 등 정부 내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더불어 초대 국과위 위원장이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계가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을 약속한다.
2011년 2월 23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한국엔지니어클럽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위한국민연합    
기초과학학회협의체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    
전국공과대학장협의회                한국과학기자협회   
한국공학기술단체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