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철학

 

1. 과실연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어떤 철학이 있는가?
– 첫째, 국가의 운영과 발전이 과학적인 사고와 과학적인 방법에 입각해서 올바르게 이루어져야 한다.
– 둘째, 과학기술지식이 사회발전의 보편적 원리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 사회적 기반이 조성되어야 한다.
– 셋째, 과학기술지식이 물질적 생산수단일 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양식(즉, 생활 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어야 한다.
– 넷째, 과학기술 및 지식의 보편화로 합리성과 공정성이 살아있는 미래지향적 사회를 만들어 가야한다.
– 다섯째, 과학기술 지식과 인문사회 지식을 고르게 갖춰 주도록 초중등 교육이 재정립 되어야 한다.
– 여섯째, 과학기술자 및 지식인들은 국가 사회 발전을 이끄는 전문가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엄격한 윤리의식으로 맡은바 사회적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2. 각각을 부연 설명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① 국가의 운영과 발전이 과학적인 사고와 과학적인 방법에 입각해서 올바르게 이루어 져야 한다.
– 정부 부처의 모든 업무가 과학기술지식을 근간으로 운영되어 합리성과 창의성과 효율성이 국가 운영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
– 모든 국가 행정 업무가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서 기획, 결정, 실행, 평가되어야 한다.
– 제반 법률의 제정에 있어서도 과학적인 검증 과정을 거쳐 입법 추진되어야 한다.
② 과학기술지식이 사회발전의 보편적 원리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 사회적 기반이 조성 되어야 한다.
– 과학기술의 발전과 지식의 발달이 우리나라가 지식기반 국가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인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
– 국가 및 사회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및 지식인들의 중요성과 기여도가 국민 일반에게 바르게 인식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
– 전통적으로 인문사회계 우선적으로 형성되어온 사회 체제를 과학기술계와의 균형 잡힌 체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③ 과학기술지식이 물질적 생산수단일 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양식(즉, 생활 철학)의 새로운 패러 다임이 되어야 한다.
– 과학기술을 경제적 도구나 수단만으로 보는 방편적 관점이 과학기술에 대한 몰이해와 비하적인 인식을 초래한다.
– 과학기술이 사회 및 가정생활 속에 깊숙이 녹아들어가 있는 현 시대 상황을 바로 인식하여 온 국민이 과학기술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고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춰야 한다.
– 과학기술은 지식기반 사회에 있어서 모든 사회인들의 기본 생활, 즉 사고 및 행동에 대한 기반이 되어야 한다. 즉, 과학기술지식적인 사고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과학기술지식적인 행동 (즉, 실사구시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④ 과학기술 및 지식의 보편화로 합리성과 공정성이 살아있는 미래지향적 사회를 만들어 가야한다.
– 각종 정치사회적 문제들이 “정치적”인 해결이 아닌 “과학적”인 해결을 통해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해결되도록 해야 한다.
– 국책사업에 대한 정책입안과 타당성 검증을 비롯한 모든 국가관리체계가 과학기술지식의 토대 위에서 합리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 삶의 환경 문제(즉, 공해, 오염 등의 물질적 환경문제와 부정부패 등의 정신적 환경 문제)들이 과학기술의 적용에 의해서 정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⑤ 과학기술 지식과 인문사회 지식을 고르게 갖춰 주도록 초중등 교육이 재정립되어야 한다.
– 성장과정에서 어느 한쪽의 교육만을 받도록 강요하는 문과/이과 구분의 이분법적 고교 교육을 폐지해야 한다.
– 인문사회-과학기술의 균형 잡힌 교육정신이 입학시험 등에 있어서도 일관성 있게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 모든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인문사회적인 소양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이 재편성되어야 한다.
⑥ 과학기술자와 지식인들은 국가 사회 발전을 이끄는 전문가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엄격한 윤리의식으로 맡은바 사회적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 과학기술인은 소정의 윤리를 준수하도록 해야 한다. 또 모든 지식인은 사회적 리더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 일반 국민들이 과학기술지식을 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또 각종 과학기술의 산물들을 스트레스 없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과학기술 지식인은 과학기술에 관한 성과나 영향이 일반 국민에게 왜곡 전달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 새로운 과학기술에 바탕을 둔 새로운 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