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4월 2014

[과실연 정책연구소] 2013 차기 정부를 위한 국정과제 및 정부조직 제안(연구 보고서 및 소책자)

과실연 정책연구소는 2011년 4월~2012년 10월에 12회의 전문가 세미나, 7회의 조찬회의, 8번의 과실연 포럼, 다수의 연구진 토론회 등을 거쳐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연구를 수행하여 2013년에 출범할 차기정권에서 추진할 주요 정책 과제들을 도출하고, 이에 적합한 정부 조직 개편 방향 (「2013 차기 정부를 위한 국정과제 및 정부조직 제안  -지식창조사회 실현을 위하여- 」,2012년 11월 발행) 을 제안하였습니다.

정책연구_2013 차기 정부를 위한 국정과제 및 정부조직 제안_연구 보고서, 소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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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차기 정부를 위한 국정과제 및 정부조직 제안

2013 차기 정부를 위한 국정과제 및 정부조직 제안

 

[과실연 제83차 오픈포럼] 진주 유성으로 본 우주위험 대응의 현주소

[과실연 제83차 오픈포럼] 진주 유성으로 본 우주위험 대응의 현주소

최근 진주와 전국 각지에서 목격된 밝은 유성, 운석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유성의 정체는 무엇이고, 이 같은 우주 현상을 우주 선진국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는 중요한 이슈이다.

과실연 제83차 오픈포럼

과실연 제83차 오픈포럼 <진주유성으로 본 우주위험 대응의 현주소>

바른 과학기술사회의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연), 하늘과 별 국민천문포럼, 한국천문연구원은 4월 2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실연 제83차 오픈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연세대 천문물리학과 변용익 교수의 발제로 진행되었다. 변 교수는 4월 9일 진주에 떨어진 유성 피해 사태를 언급하면서, 우리나라 역시 유성의 피해에 노출되어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유성 등의 우주 현상에 대한 감시 체계가 미흡한 편이며, 과학 선진국들과 비교해 많이 뒤쳐져 있다고 진단하였다. 우리도 우주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동시에 대비책도 세울 것을 요구했다. 다음은 변 교수의 발제 내용 일부이다.

역사적으로 소행성과 유성의 충돌로 인한 국제적 피해 사례가 많으며, 소행성이 1km의 크기만 되어도, 인류멸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만큼 우주위험은 전 인류적 실질적인 위험이며, 국제적으로도 우주위험은 실질적인 위험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 우주감시 시스템이 설치되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유성 등의 우주 재난은 전 지구적 재난이며, 미국러시아 유럽은 이미 우주위험에 대한 국가적 대책들을 세우고 있다. 한국도 우주위험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83차1

 과실연 제83차 오픈포럼 <진주유성으로 본 우주위험 대응의 현주소> 발제자료 중

 

1. 미국 : – 우주물체 대규모탐사 우주미션 준비 중

             – 조기경보(days before impact) 지상시스템 개발 중

2. 러시아 : – 우주위험R&D계획 수립, 2018년까지 인프라구축완료 목표.

                – UN을 통하여 국제협력 강력요청

3. 유럽 : – ESA 2009~2012년 우주위험사전연구진행

             – 2019년까지 레이더/전자광학으로 구성된 감시설비완공예정

             – 2013년5월22일.. NEO Coordination Center 로마에 개설

변 교수는 우리나라가 재작년 대한민국 우주개발 진흥법 제15조를 ’정부는 우주공간에 있는 물체의 추락, 충돌 등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10년마다 우주위험 대비에 관한 중장기 정책목표 및 기본방향을 정하는 우주위험대비계획을 수립하도록 법을 개정하였다고 한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앞으로 우리 영공에 떨어지는 위성체들에 대한 독자적으로 분석은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변 교수는 아직 우리나라는 우주위험을 재해로 구분하고 있지 않다며, 이번 진주 유성 사태가 우주위험에 대한 국가적 대응시스템의 구축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어 안현실 좌장(과실연 포럼위원장, 한국경제 논설위원)과 함께 본 발제를 중심으로 종합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김상연(동아 사이언스 편집장) 우리나라가 천문연구에서 지구 근접체를 찾는 연구를 계속해서 해왔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계기로 시설 및 인력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진주운석을 작은 것이라 하는데, 원래 질량을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작다고는 할 수 없다. 유성체나 운석은 사전에 발견하거나 크기를 예측하기가 불가능하며, 발생했을 때만 알 수 있다. 마치 지진과 같은 것이다. 다만 한 시간 전이라도 예보가 된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박장현(한국천문연구원 우주감시센터장) 정부도 운석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실제로 우주 관련 정부 국장들과 운석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얻은 결론 중 하나는 진주 유성이 해외에 방출되는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이와 관련한 법을 제정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국가 관련 연구기관, 따로 박물관을 만들어서 연구를 한다거나, 적당한 가격에 매입해 전시를 하는 쪽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향후 10년 동안 우주로부터 오는 위험들과, 우주 공간으로 보내진 인공우주물체들이 떨어지는 재해와 위험을 막기 위해서, 정부쪽에서도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대응 계획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률(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지궤도복합위성사업 단장) 우주개발이 진행되면 될수록 상대적으로 우주과학에 대한 연구는 뒤쳐지기 때문에, 연구의 균형이 필요하다. 우주위험이라는 것은 인간이 정한 개념이며, 재난의 범위, 책임 주체 등도 고려해봐야 한다. 현재 화두는 우리가 정확하게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하는가 보다 누가 하느냐에 대해서만 논의를 하고 있다. 우주위험의 특성을 생각했을 때 대한민국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이태형(천문우주기획 대표, 충남대 겸임교수) 진주 운석만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위험성보다, 돈이 얼마나 되느냐에 관심을 쏟는다. 전문가들은 반드시 위험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은 시간이 필요하며, 국민들에게 천문위협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우주 감시 체계는 비용과 효율을 중시해야 하한다. 또한 감시 뿐 아니라 낙하할 때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하는가도 고려해야 한다.

 

조성경 (과실연 편집보도위원장, 명지대 교수)

이윤재 (과실연 웹진기자, kensiny@hanmail.net)

방준휘 (과실연 웹진기자, dirac93@gmail.com)

[자료집·사진] 제83차 오픈포럼 – 진주 유성으로 본 우주위험 대응의 현주소 (변용익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교수)

‘[제83차 오픈포럼] 진주 유성으로 본 우주위험 대응의 현주소 (변용익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교수)’ 가 2014년

4월 23일, 수요일에 개최되었습니다.

‘[제83차 과실연 오픈포럼] 발제자료‘는 하단 첨부파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83차 과실연 오픈포럼] 사진앨범‘은 링크를 클릭하면 연결됩니다.

※포럼 참석자 중 사진 공개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사무국(02-501-9824~5)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노벨과학교실] 대학생 과학나눔실천단과 함께 하는 2013 제3회 노벨과학교실

’2013 제3회 노벨과학교실’ 이 아래와 같이 개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하단 ‘노벨과학교실 수기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관 과실연
후원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일정 및 장소 2013년 8월 5~9일, 충북 충주중학교, 경북 청송초등학교.
참여학생 대학생 봉사단 91명, 충북 초중생 226명, 경북 초중생 212명
참여대학생 소속 서울대 26명, 서강대 19명, 부산카톨릭대 15명, 포항공대 12명, 전남대 18명, 총 91명

[2013 노벨과학교실 수기집] (←글자를 클릭하시면 확대가 가능합니다.)

[2013 노벨과학교실 사진앨범-경북 청송군 청송초등학교]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3 노벨과학교실 사진앨범-충북 충주시 충주중학교]

※노벨과학교실 참석자 중 사진 공개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사무국(02-501-9824~5)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노벨과학교실] 대학생 과학나눔실천단과 함께 하는 2012 제2회 노벨과학교실

‘2012 제2회 노벨과학교실’ 이 아래와 같이 개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하단 ‘노벨과학교실 수기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관 과실연
후원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일정 및 장소 2012년 8월 6~10일, 전남 장흥중학교.
참여학생 대학생 봉사단 67명, 장흥 지역 초중생 224명.
참여대학생 소속 서강대 9명, 서울대 12명, 고려대 12명, 안양대 2명, 광주과학기술원 10명, 전남대 22명 총 67명

[2012 노벨과학교실 수기집](←글자를 클릭하시면 확대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