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6월 2017

과실연 동남권,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해결방안’ 포럼 개최

과실연 동남권은 오는 7월 18일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해결방안” 에 관한 포럼을 개최합니다.

최근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적인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해결하기 어려운 중요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적 여망이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정부에서는 환경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모든 관계부처의 협력으로 부처 합동 ‘미세먼지 대책 이행추진 TF’를 구성·운영하고, 세부이행계획으로 2020년까지 친환경차 보급에 3조원, 충전인프라에 7,600억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1,800억원 등 약 5조원을 투자하여 정부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세먼지 발생원 중 국외의 영향이 약 50 %로 분석되며 고농도시 약 80 %에 육박하여 국내 대책 뿐만 아니라 중국 등과의 외교적인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복잡한 환경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과실연에서는 동남권역의 미세먼지 오염현황, 발생원,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동남권역 지자체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해결방안” 포럼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을 내어 좋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동남권 공동대표 이연원, 원미숙 드림

[참가연락]
포럼에 참석하실 분은 아래 메일/문자로 연락 바랍니다. (이름, 성명, 소속, 연락처)

원미숙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책임연구원
E-mail. mswon@kbsi.re.kr
H.P 010-9393-2986

 

             ◈ 장소: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관 2층 웅비홀

             ◈ 교통편 안내 ◈

– 지하철 : 1호선 장전역에서 하차, 1번 출구에서 도보 5-7분 거리

– 일반버스 : 29,37,49,50-1,51,77,80 100, 100-1, 121, 130, 178, 183, 131, 301번

(부산대 정문 다음 장전중앙교회, 장전파출소 하차)

– 주차안내 : 상남국제회관 주차장 만차시, 부산대학교 교내 중앙도서관, 전자계산소 부근 주차

  ※ 상남국제회관 ☎(051) 510-7070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강로 279번길 92

 

과실연, 최상국 신임 사무국장 선임

△ 최상국 과실연 신임 사무국장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연)은 최상국 슬로우뉴스 편집위원을 과실연의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최상국 국장은 언론계와 IT업계에서 활동해 왔으며 지난 2015년 과실연 10년사 편찬 특별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학력

1984년 ~ 1988년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사

 

경력

1991년 ~ 1998년 전자신문사 기자

1998년 ~ 2000년 인터파크 마케팅 본부장

2000년 ~ 2004년 아이뉴스24 전략기획실장

2004년 ~ 2007년 전자신문사 사업부장

2007년 ~ 2014년 10월 미디어유코프 부사장

2016년 5월 ~ 2017년 2월 (사)오픈플랫폼개발자커뮤니티 사무국장

2012년 1월 ~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김기태 과실연 웹진 기자(kitae118294@gmail.com)

 

[과실연] 제111차 오픈포럼 ‘산업분야 미세먼지 저감기술 및 배출관리’ 개최

안녕하십니까? (사)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이하 ‘과실연’) 사무국입니다.

과실연은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3회 연속으로 심층적인 오픈포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2차로 ‘산업분야 미세먼지 저감기술 및 배출관리’를 주제로 한 [과실연 제111차 오픈포럼]을 오는 6월 30일(금) 오후 5시에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합니다.

본 포럼 일정을 안내해 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석하실 분은 mh@feelsci.org로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성함, 소속, 직함, 연락처, 이메일)

과실연 사무국 드림

이헌규 교수(전 과총 사무총장), 과실연 원자력안전특별위원장 선임

△이헌규 과실연 원자력안전특별위원장

바른 과학기술 사회를 위한 국민연합은 이헌규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초빙교수를 원자력안전특별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이 교수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하였다.

 

학력

–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 카이스트 전기전자 석사

이력

– 과학기술부 기초과학국장(1995년)

– 과학기술부 원자력국 국장(1999년)

–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장(2000년)

–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비서관(2001년)

– 국립중앙과학관장(2002년)

–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초대 원장(2007년~2009년)

– 학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2013년~2016년)

김기태 과실연 웹진기자(kitae118294@gmail.com)

[오픈 포럼] 미세먼지, 과학∙기술∙정책의 연계된 솔루션이 필요한 때

“미세먼지 이해, 정확한 정보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할 것…”

“사회적으로 수용 가능한 보편 기술의 중요성 커지고 있어…”

최근 대한민국의 미세먼지로 인한 오염이 심해짐에 따라 이에 따른 미세먼지의 과학적 원인 및 해결 방안 분석, 정부의 효과적인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6월 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연)이 과학 기술과 정책 간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미세먼지 오염이라는 난제의 솔루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과학∙기술∙정책 통합적 미세먼지 솔루션’을 주제로 오픈포럼을 개최하였다.

본 포럼의 발제는 배귀남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미세먼지사업단장, KIST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배귀남 연구원은 2014년 한림공학한림원의 정책연구과제로 실시했던 동아시아 초미세먼지 대응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연구 내용을 소개하며 발제를 시작했다. 연구 과정의 합리적인 추론으로 기상, 환경보건, 에너지 등 과학, 정책 8개 분야의 전문가들과 연구한 결과, ▲동아시아 지역 통합 대기오염 관리조직 창설, ▲동아시아 대기오염/기상 관측 네트워크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대기과학연구소 창설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제자는 미세먼지의 물리, 화학, 배출원의 특성에 따라 분류되는 기준이 다르고, 점차 먼지와 화학물질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며, 이에 따른 미세먼지의 통합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단순히 미세먼지 허용 기준치를 만족하게 하는 것을 넘어 문제의 핵심을 봐야 한다는 맥락에서 미세먼지와 관련한 일반인 입장의 간단한 질문은 전문가 입장에서 단편적으로 답변해주기 매우 어렵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미세먼지 오염 현상에 대한 일반인과 전문가의 인식이 달라 발생했던 국민의 혼란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발제자는 미세먼지와 관련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통해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례로,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더라도 실내에 있는 사람은 안전한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미세먼지 노출량과 구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학∙기술∙정책 통합적 미세먼지 솔루션에 있어서 현재 과학자들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한 민관협의체 구성, 리빙랩 운영 등의 다양한 분야 간의 연결 시스템을 협력하여 확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강조하며 발제를 마쳤다.

△종합토론 참가패널

배귀남 연구원의 발제에 이어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안현실 과실연 포럼위원장을 중심으로 ▲조경두 인천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천호 국립기상과학원장, ▲채호정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한진석 안양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가 토론의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먼저 조경두 인천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세먼지가 국제적으로 풀어야 할 이슈라는 발제자의 시각에 동의하며 이에 따른 통합적 솔루션으로 과학∙기술∙정책 관련 영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주장하였다. 불균형 시 발생하는 대책 없는 경고 메시지, 정책적 신뢰성 부족의 문제를 설명했다. 또한, 석탄화력발전소 농도 기준치 설정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설명하며, 선한 의지의 첨단 기술 발달이 환경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하지 못하고 오히려 다른 문제들을 일으킬 것이라 개진하였다. 조 연인천발전연구원을 제한된 자원으로 인한 정책적으로, 사회적 수용 가능한 보편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토론을 마쳤다.

뒤이어 조천호 국립기상과학원장은 1900년대 초부터 존재했던 대기 오염의 용어 토우(土雨), 연무(煙霧)를 소개하면서 토론을 시작했다. 조천호 원장은 미세먼지의 농도를 결정하는 원인이 중국의 미세먼지 배출량이기보다는 기후임을 설명하며, 최근 바람의 세기가 약해짐에 따라 확산 속도가 느려져 한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 미세먼지 관련 핵심 연구 결과들이 중국에서 나오며, 중국의 미세먼지에 의한 한국의 초기 사망자가 수만 명에 달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가안보 차원에서 미세먼지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원장은 미세먼지가 산업 기술의 발전함에 따라 나타난 현상이기 때문에 우리 삶의 성찰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과 기업의 이윤 사이의 타협점을 적절히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진석 안양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는 대중매체에 의해 형성된 미세먼지의 오해는 없는지, 과학적 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한 명의 대기 관련 전문가로서 책임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1985년부터 초미세먼지를 연구해왔는데, 미세먼지는 오래전부터 특정 시기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했던 문제라며 “미세먼지와 관련해서 무엇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인지 놓치지 말아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을 위한 제도이기 때문에 과학 기술은 항상 현시점에서 부족하다고 판단되더라도 현시점의 과학 기술을 도입하여 수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일반인들과의 미세먼지와 관련한 정확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역할을 강조했다.

△오픈포럼 참석자

 

 

 

 

 

 

 

 

 

 

 

 

권영준 과실연 웹진기자(lovis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