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0월 2017

[과실연] 제115차 오픈포럼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미래 과학기술 정책수행시스템” 개최(11/13(월), 오후 5시30분, 한국과학기술회관)

(사)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이하 ‘과실연’)은 오는 11월13일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미래 과학기술 정책수행시스템’를 주제로 제115차 오픈포럼을 개최합니다.

토론에 함께 하실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석하실 분은 mh@feelsci.org로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성함, 소속, 직함, 연락처, 이메일


과실연 사무국 드림

 

[대경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대구경부 지역의 과제” 오픈포럼 개최

지난 10월 24일 대경권 과실연은 POSCO 국제관에서 제2차 오픈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오픈포럼은 포스텍의 후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대구경북 지역의 과제’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구경북 교육과 지역산업에 초점을 맞추어 정부 각 부처와 대구경북 간의 정책 네트워크에 대해 논의하였다.

포럼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홍원기(포스텍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교육에 대해서, 김병태(대구경북연구원) 실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대구경북 지역 산업의 현안 및 전망에 대해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진 2부 토론에서는 김승환 (다산컨퍼런스 조직위원장/포스텍 대학원장)을 좌장으로 토론 패널 ▲이경곤 (경상북도 창조경제과학과장) ▲정순기 (경북대학교 기획처장) ▲최강모 (르호봇 기업성장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대경권 과실연 오픈포럼, 주제발표

이날 포럼에서는 4차 산업이 진행됨에 따라 창의,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방식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발표와 2030 대구 8대 신산업, 경북 6대 산업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특히, 정순기 교수는 새로운 창의적 인력에 의한 창업, 창작이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을 위해서는 신기술 테스트베드를 구축함과 동시에 이를 중심으로 네거티브 규제 및 규제 프리존을 적용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대경권 과실연 오픈 포럼 참석자

권영준 과실연 웹진기자 (lovisyj@naver.com)

제11회 노벨과학에세이대회 심사 및 시상식 개최

“대회를 계기로 미래 과학도의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지난 10월 21일, 울대학교 목암홀에서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연)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11회 노벨과학에세이대회의 심사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본 대회는 앞으로 과학 사회를 이끌어갈 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 노벨상 수상자의 과학적 업적을 글을 통해 기술하게 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올바른 인류애와 미래관을 기르며 과학기술 자료를 통한 글쓰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차 심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분야별(물리학, 화학, 생리학·의학)로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로, 이번 심사위원들의 심층 면접으로 분야별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4명, 동상 10명으로 나뉘었다.

이번 노벨과학에세이 대회 시상식에는 이명철 한림원 원장, 노석균 과실연 상임대표, 김하석 노벨과학에세이대회 조직위원장, 이우일 과실연 명예대표, 김승환 노벨과학에세이대회 조직위원이 참석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정명희 가천대학교 의무부총장, 김영태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여인형 동북대학교 화학과 교수, 박동곤 숙명여자대학교 화학과 교수, 하윤경 홍익대학교 기초과학과 교수, 최지영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시상식에 앞서 ‘삶과 화학’을 주제로 강연한 동국대학교 여인형 교수는 현재 화학이 실생활에 상당한 부분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도로서 정확한 자료에 근거한 상대방을 포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길 당부했다. 덧붙여 합리적인 의심을 통해 자기 생각을 넓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연을 마쳤다.

김하석 노벨과학에세이대회 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제일 먼저 심사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 상을 받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칭찬하였다. 이어 10년째 진행되는 노벨과학에세이대회가 고등학교 학생들이 노벨상 수상자의 삶과 업적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며 이번 노벨과학 에세이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우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길 당부했다. 뒤이어 축사를 전한 이명철 한림원 원장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훌륭한 사람이 되는 데 필요한 꿈의 크기, 사람의 크기, 변화의 크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 미래에 한국에서 노벨과학수상자가 나오길 바란다며 축사를 마쳤다. 노석균 과실연 상임대표는 그간 노벨상 수상자의 공통점이 소통하는 기술이었음을 언급하며 훌륭한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물리학 분야의 심사를 맡은 김영태 교수는 에세이를 평가할 때 독자를 염두에 두고 일반인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적 사실이 잘 기술되었는지, 그리고 자신이 쏟은 노력만큼 글에 대해 책임감을 가졌는지를 기준 삼았다고 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글을 쓰면서 노벨상 수상자가 쓴 대표적인 논문들을 읽어보지 않았다는 점으로 이를 통해 스스로 무엇인가 깨닫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 했다. 화학 분야 심사를 맡은 박동곤 교수는 과학 지식을 쉽게 글로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하고 언급하며 글이 쉽게 읽히는지를 먼저의 기준으로 삼았다고 했다. 이어 면접을 통해 노벨상 수상자들이 가지고 있는 집요함, 끈기, 인내심의 자세를 설명하며 미래 과학도로서 글쓰기 능력에 집중하며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생리학·의학 분야 심사를 맡은 정명희 심사위원장은 면접에서 집요하게 질문을 하면서 학생의 전문적인 지식을 평가하려 했다며 노벨상 수상자와 얼마나 가까워져 글을 작성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했고 했다.

 

 

△제11회 노벨과학에세이대회 수상자 및 심사위원

권영준 과실연 웹진기자(lovisyj@naver.com)

 

[과실연] 대경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대구경북 지역의 과제”오픈포럼 개최

안녕하십니까? (사)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이하 ‘과실연’) 사무국입니다.

과실연 대경권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대구경북 지역의 과제’를 주제로 한 오픈포럼을 오는 10월24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합니다.

※참석하실 분은 mh@feelsci.org로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성함, 소속, 직함, 연락처, 이메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과실연 사무국 드림

 

[성명서] 영남대는 ‘과실연의 건전한 시민단체 활동’ 방해를 당장 중단하라

영남대의 노석균 교수(과실연 상임대표) 해임에 대한 과실연의 입장

– 영남대는 ‘과실연의 건전한 시민단체 활동’방해를 당장 중단하라 –

 

영남대학교가 10월10일 (사)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연) 상임대표인 노석균 교수를 영남대 교수직에서 해임했다고 보도됐다.

과실연은 그동안 영남대학교가 노석균 상임대표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형사고발, 징계 등의 조치가 관련 법률은 물론 시민사회의 건전한 상식에도 맞지 않는 무리한 조치라는 점을 영남대학교 및 학교법인 영남학원 측에 수차례 전달한 바 있다. 그러나 끝내 교수직 해임이라는 극단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의 뜻을 표하며 과실연의 명예회복을 위해 나설 것임을 천명한다.

영남대학교는 노석균 교수가 영남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시에 △총장관사 이사 비용 비합리적 지출 △관리비 납부 부적정 △교비회계 자금관리 규정위반 등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추진해 왔으며 같은 이유로 ‘사립학교법 위반’, ‘업무상배임’,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하지만 대구지검이 지난 9월29일 영남대학교가 제기한 모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으며, 영남대학교 노조도 9월 19일 학교 측에 징계 철회 및 고소 취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것을 볼 때 영남대학교의 징계는 부당하고 무리한 조치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과실연은 특히 이번 징계와 노석균 교수의 과실연 상임대표직 수행과의 연관성에 대해 주목하고자 한다. 비록 영남대학교가 이번 징계사유에서는 과실연 관련 내용을 명기하지 않았지만 지난해(2016년) 5월 노석균 교수가 과실연 상임대표로 취임하던 당시에 이를 ‘교원의 겸직금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사전허가를 득할 것을 요구하고 나아가 법인이사회에서 ‘노석균 총장의 과실연 상임대표 겸직을 불허’하는 결정을 내리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를 지속해 왔으며 올해 초 노석균 교수에 대한 징계를 추진할 당시에는 ‘법인 이사회의 대외단체 상임대표 겸직불승인 미이행’을 징계사유로 명기했었다는 점을 다시 떠올린다.

과실연은 그동안 ‘교원의 겸직금지’ 조항과 관련하여 사립대학 교수가 비영리시민단체의 무보수 비상근 활동을 수행하는 것은 교원의 대외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오히려 장려해 온 일이었음은 물론 이를 위해 학교에 사전허가를 득한 전례는 국내의 어떤 시민단체에서도 없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영남대학교에 전달한 바 있다.

그동안 영남대학교가 벌여온 일련의 조치들이 명백한 시민단체 활동방해 행위이며 과실연의 설립이념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에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적폐로 규정한다. 이에 과실연은, 이런 적폐를 바로잡기 위해 나설 것임을 선언하며 다음을 요구한다.

– 영남대학교는 노석균 교수에 대한 징계를 당장 철회하라.

– 그동안 과실연의 업무를 방해하고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

 

사단법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상임대표 징계 및 피소 사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고영회 (과실연 공동대표)

위원 이우일 (과실연 명예대표)

노종선 (과실연 공동대표)

박광성 (과실연 공동대표)

안현실 (과실연 공동대표)

김학진 (과실연 집행위원)

김영오 (과실연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