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대경권 과실연

“스타트업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대경권 조찬 포럼

과실연 대경권의 2018년 제1차 포럼이 5월18일 대구 그랜드호텔 2층 파인홀에서 열렸다.

임광희 대경권 대표(대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포럼은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미래산업 유치를 위한 DGFEZ 투자유치전략’을 제목으로 발제를 하고 ‘벤처기업 유치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벌이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인선 청장은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DGFEZ가 기업유치를 위해 벌이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면서 특히 산학연계, 연구개발, 청년일자리 창출, 대구와 경북 간의 연계 등을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대구 지역의 청년고용 현황이 주요 대도시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악화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지난 5년간 대전, 부산, 인천, 서울, 광주는 청년 고용률과 전체 고용률이 중가했으나 대구의 경우 전체 고용률은 증가한 반면 청년 고용률은 크게 감소했다는 최근 조사결과(5.13. 현대경제연구원)가 화제가 됐다.

참석자들은 스타트업 투자지원, 투자유치, 기업유치 등과 관련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임광희 교수는 일자리 창출과 관련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고 볼 때 벤처기업 유치전략 외에도 지역의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지원책도 같이 가야 한다”고 지적했고 김덕규 교수(전 대구과학관장)는 “연구개발에 있어서도 기업과 대학의 괴리가 커서 기업 현장과 대학의 관계를 누군가 체계적으로 연결해 주는 제도, 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또 임성민 교수(대구대 물리교육과) 는 “기업과 학생의 미스매칭에는 잘 모르기 때문도 있다. 입주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중고교대상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인선 청장은 “외국기업, 강소기업 데려오는게 우선순위이기는 하지만 해외 투자자본이 국내기업과 손잡을 수 있도록 소개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대학을 연결하려는 시도들을 소개했다.

 

[대경권 과실연 2018년 제1차 포럼]

■ 주 제 : 미래산업 유치를 위한 DGFEZ 투자유치전략
         (부제: 벤처기업 유치로 청년 일자리 창출)일 시 : 2018년 5월 18일(금) 오전 7:30~9:30장 소 : 대구 그랜드호텔 2층 파인홀
발 제 :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 토 론 : 김덕규 경북대 교수(전 국립대구과학관 관장)
          김영식 교수(전 금오공대 총장) 
          임광희 대구대 교수(과실연 대경권 대표)
          이희영 영남대 교수(과실연 대경권 명예대표)
          임성민 대구대 교수(과실연 대경권 집행위원)
          김인환 유치정책실장(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