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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청소년 여름과학교실을 위한 LT & OT 개최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청소년 과학교실 준비와 활성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18 청소년 과학교실 LT & OT’ 행사가 5월19일(토) 대구 중앙교육연수원 배움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수도권(서울대, 두원공대, 서울시립대), 호남권(전남대, 광주과기원), 대경권(영남대, 대구한의대, 경북대, 대구대), 동남권(부산가톨릭대, 부경대, 동아대), 충청권(충북보건대, 충북대, 충남대) 등 각 권역별 과실연 대학생 동아리 지도교수 및 청소년교육위원들과 과실연 대학생 동아리 회장단 등 모두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경수 청소년교육위원장(부산가톨릭대 교수)의 사회로  △김미정 부위원장(두원공대 교수)의  청소년과학교실 추진방향 및 진행보고  △강정은 간사(전남대 WE-UP사업단 연구원)의 청소년과학교실 운영 보고 및 2018년 계획 △한은미 고문 (전남대 교수)의 특강 (과실연 대학생 동아리의 정체성 : 나눔과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과 사랑) △분임토의: 과실연 대학생동아리의 역할과 발전방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과실연 대학생 동아리의 정체성(나눔과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과 사랑)에 대해 특강을 하고 있는 한은미 고문

강정은 청소년교육위원회 간사가 올해 행사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본임토의를 하고 있는 권역별 지도교수+동아리 회장단의 모습

청소년교육위원회는 이 날 토론을 통해 지난해 행사결과를 토대로 올해 행사일정과 프로그램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6월까지 올해 과학교실에 참여할 동아리(과학나눔실천단)의 구성, 실험 프로그램 등을 확정하기로 했다.  올해 청소년 과학교실은 강원도 횡성군에서 7월 30일(월)부터 8월 3일(금)까지 4박5일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청소년과학교실 준비를 위한 LT&OT

◈ 주 제 : 2018년 제7차 청소년과학교실 준비 및 활성화 방향
◈ 장 소 : 중앙교육연수원 배움관 206호
◈ 일 시 : 5월 19일(토) 09:00 ~ 12:30
◈ 주 관 : 과실연 청소년 교육위원회
◈ 후 원 : K-water, 중앙교육연수원

 

4차 산업혁명 대응 미래인재 육성전략_과실연 청소년교육위원회 오픈포럼

‘4차 산업혁명 대응 미래인재 육성전략’을 주제로 한 과실연 오픈포럼이 5월18일 오후 대구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전국 대학교의 과실연 대학생 동아리 회장단과 동아리 지도교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과실연 청소년교육위원회의 1박2일 워크숍 중 1일차 행사로 진행됐으며 30여명의 과실연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융합교육’ 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노석균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교육위원회의 열성적인 참여와 봉사를 치하하고 1박2일간의 행사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 준 중앙교육연수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포럼은 배성근 중앙교육연수원장과 박광기 대전대 교수의 특강, 청소년교육위원들의 패널토론, 주제별 분임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배성근 중앙교육연수원장은 ‘4차 산업 대응 미래인재교육 및 육성 전략’을 제목으로 한 특강에서 ‘창의, 인성, 감성, 공감’을 미래인재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배원장은 “흔히 이야기하듯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이 현재의 직업을 대체한다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그것은 바로 감성을 터치할 수 있는 인재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원장은 특히 저출산 고령화, 외국인주민의 증가로 인해  초중고 교실에서의 다문화 학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과 연결하여 ‘다름을 인정하는 교육’을 다문화시대 인재육성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다문화 교육은 인종, 민족, 사회적 지위, 성별, 종교, 이념에 따른 집단의 문화를 동등한 가치로 인식하며,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지식, 태도, 가치 교육을 가르치는 것으로 소통과 공감, 감성을 터치할 수 있는 4차산업 혁명시대의 인재육성의 비전과 결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젊은이의 역할’을 주제로 두 번 째 특강을 맡은 박광기 대전대 교수는 사회과학적 관점에서의 4차 산업혁명과 사회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회과학적 인식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주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박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는 기반은 과학기술이 만들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법과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며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사회과학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는 꿈과 희망이 있는 동시에 어둠과 그늘이 같이 있다”면서 융합교육, 통일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은 한은미 전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미정 두원공대 교수, 홍승복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양은주 대구한의대 교수, 이혜정 동아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으로 지적 능력 외에 인성, 감성 등이 중요한 역량으로 부각되며 ‘훈련마인드’, ‘통합마인드’, ‘따씃한 감성’을 갖춘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과실연 청소년교육위원회가 학교 현장에서 하나씩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과실연 119차 오픈포럼]

■ 주 제 : 4차 산업혁명 대응 미래인재 육성전략
■ 일 시 : 2018년 5월 18일(금) 오후 3:30~7:30
■ 장 소 : 중앙교육연수원 배움관 206호
■ 발 제 : 배성근 중앙교육연수원장
          박광기 대전대 교수
■ 토 론 : 김미정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홍승복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교수
          양은주 대구한의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교수
          이혜정 동아대학교 화학과 교수
          한은미 전남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

 

과실연 제6회 청소년 과학교실, 성공적 개최

“과실연 제6회 청소년 과학교실 성공리에 개최돼”

 

“과학자와 공학자의 꿈을 심어주는 과학교실”

 

지난 8월 7일부터 11일까지(4박 5일) 경북 안동시 안동초등학교에서 과실연 제6회 청소년과학교실이 개최됐다.

청소년과학교실은 과학체험의 기회가 적은 농·산촌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적 탐구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되고 있는 과실연의 핵심 행사중 하나다.. K-water의 후원과 과실연 청소년교육위원회의 주관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는 과실연 대학생 과학나눔실천단 60여 명이 멘토로 참여했고, 안동초등학교 인근 초·중학생 약 240여 명이 멘티로 참여했다. 축사에 나선 노석균 과실연 상임대표(영남대 총장)는 “과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알게 해주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과학자와 공학자의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6회 과실연 청소년과학교실 단체사진

이번 청소년 여름과학교실 행사는 일반적인 틀을 벗어나 대학생 멘토들의 과학교실 프로그램 준비와 멘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과학의 의미를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었다. 과학교실은 ‘열 감지 선풍기로 온도에 따른 금속 부피의 변화 관찰’, ‘단백질과 산성 물질 응고 현상 관찰’, ‘소화기의 연소와 소화 조건 탐구’ 등 초‘중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6회 과실연 청소년과학교실

안동고등학교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공계 학업과 진로에 관한 멘토링도 눈길을 끌었다. 이 시간을 통해 이공계를 꿈꾸는 멘티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과학교실 마지막 날엔 안동초등학교를 벗어나 대학생 과학나눔실천단 멘토와 멘티들이 함께 안동댐 발전소, 폭포공원, 세계물포럼센터를 견학하여 물 관련 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제6회 과실연 청소년과학교실 워터투어

과실연 웹진기자 권영준(lovisyj@gmail.com)